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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신청사 내년 착공, 2027년 준공한다

등록 2025.02.04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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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 투입 군청사 인근에

[부여=뉴시스] 부여군의회 신청사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군의회 신청사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2027년까지 군청사 인접지에 150억원을 들여 군의회 청사를 건립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부여군의회 신청사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뽑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현 부여군의회는 군청사 일부 공간을 활용해 사무실, 본회의장, 상임위원회실, 의원 사무실, 회의실 등을 운영중이다.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의회는 물론 군의 사무공간과 민원인의 휴식공간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본청의 투자유치과, 축수산과, 굿뜨래경영과, 상하수도사업소 등도 청사 건물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부여=뉴시스] 부여군의회 신청사 예정지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군의회 신청사 예정지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박정현 군수는 "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 공간제공과 더불어 군청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문화·복지시설도 함께 배치할 방침"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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