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철도 전략·비전은?" 정책포럼 열었다
경남연구원서 개최
지역 균형 발전 모색
![[창원=뉴시스]21일 오후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철도정책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1/NISI20250221_0001775645_web.jpg?rnd=20250221144124)
[창원=뉴시스]21일 오후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철도정책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2.21. [email protected]
포럼은 국가교통체계 변화 속에서 철도의 역할을 점검하고,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군 철도 담당 공무원들도 참석했다.
먼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은 국가철도정책 방향과 철도 이용 환경 분석을 주제로 강연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바탕으로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개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철도 투자 확대, 지역 간 철도 서비스 불균형 해소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고속철도를 중심으로 한 수송분담률 증가, 철도망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을 주요 논점으로 다뤘다.
경남연구원 정창용 공공투자관리센터장은 경상남도 철도사업 추진 전략과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경남지역 철도망 구축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철도망 확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 철도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경남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철도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철도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경남 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면서 "경남도가 추진 중인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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