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Pre-Job, 청년과 기업을 잇다' 참여 사업장 모집
3월21일까지…1인 최대 월 155만원 지원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5/NISI20241115_0001704758_web.jpg?rnd=20241115161326)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2021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았으며, 관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청년과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일 경험과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하며 청년 신규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단체로, 최소 3개월 이상 직원을 채용해 실무 직무 체험 제공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단, 숙박업, 주점업 등 일부 업종과 서빙·접객, 사무보조와 같은 단순 업무 및 보안 관련 직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청년에게 지급되는 일 경험 수당이 월 150만원(1인), 기업 멘토 수당이 월 5만원(1인)의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지원 기간은 최장 3개월로 단축됐다. 또 사업장 1개당 최대 2명의 청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장과 청년 매칭 절차도 개편됐다. 기존의 면접 심사 방식 대신 청년 모집 공고 후 자격 검토 및 선착순 매칭 방식으로 전환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절차가 더욱 간소화될 전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청년 채용을 위한 구인 공고 후 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3월21일 오후 6까지 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www.yangsan.go.kr) 내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사업장은 3월 말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청년 모집은 이후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Pre-Job 사업은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다"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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