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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5월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비상근무 돌입

등록 2025.03.07 15: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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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고창군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고창군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봄철 산불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군과 소바으 경찰, 군부대 등이 참여한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군청과 14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오는 5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한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56명을 배치했다.

대원들은 산불예방을 위한 순찰과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계도, 산불진화 등의 업무를 본격화했다.

또 입산 통제구역(8294㏊)과 등산로 폐쇄구간(60㎞)을 지정해 산불예방을 강화하고 산불의 초기대응을 위해 흥덕면 헬기계류장에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전진 배치했다.

이 밖에도 고창군은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지속 추진 중이다.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 대상 산불대응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산불은 소중한 산림과 우리의 생명·재산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군민들께서 쓰레기, 영농부산물 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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