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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체포 방해'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네번째 신청

등록 2025.03.17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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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에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접수

고검 영장심의위 "검찰 구속영장 청구 적정"

[의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 오른쪽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2025.03.08. yes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 오른쪽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2025.03.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경찰이 17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에 대해 네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서도 세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서부지검에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2차 체포영장 집행 직전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통신내역 삭제를 지시해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김 차장에 대해 세 차례, 이 본부장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 단계에서 모두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검찰의 구속영장 반려 적절성을 판단해달라며 서울고등검찰청(서울고검)에 심의를 신청했다.

서울고검 영장심의위는 지난 6일 이를 심의하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경찰의 손을 들어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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