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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자체 개발 '환자이송시스템' 효율성 향상

등록 2025.03.19 13: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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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1년 만에 환자 이송 프로세스 정확성·편의성 개선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병원 환자 이송 앱.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병원 환자 이송 앱.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5.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2024년 1월 자체 개발한 '환자이송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환자 이송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19일 밝혔다.

1년 만에 직원과 의료진의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키며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 시스템은 간호사가 EMR(Electronic Medical Record·전자 의무 기록) 시스템을 통해 환자 이송을 요청하면, 직원이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송 과정을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바코드 스캔을 통해 환자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병동과 중환자실 간호사 평균 4.2점, 이송 직원 평균 4.4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간호사는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져 편리함이 극대화됐다"고 평가했으며, 이송 직원들은 업무 배정의 균등성과 의사소통 오류 감소를 언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을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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