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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국방부 '전작권 전환' 주요 과제로 논의

등록 2025.06.20 09:52:50수정 2025.06.20 1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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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지난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전작권 전환 단계적 추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합참)을 방문해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합참)을 방문해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현 박광온 정예빈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가 국방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추진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 외교·안보 분과는 지난 18일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으며 임기 내 전작권을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당시 국정기획위원들은 업무보고에 참석했던 국방부 관계자들에게 전작권 전환의 단계적 추진 방안 등을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기획위 관계자는 "전작권 전환은 과거부터 쭉 논의해왔던 것"이라며 "시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사전에 준비를 해놓는 것의 연장선상 차원의 논의"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한미동맹 기반 하에 전작권 환수' 등 내용이 담긴 대선 정책공약집을 통해 '국익 중심·실용 외교' 를 골자로 한 외교·안보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국정기획위는 별도 입장을 통해 전작권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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