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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777사령부, '국방인텔리전스 첨단기술' MOU

등록 2026.01.05 1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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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국가안보 분야 협력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신호정보 전문인력 양성 목표

[서울=뉴시스] 명지대와 777사령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와 777사령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국방인텔리전스 분야 첨단기술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방부 소속 군 정보기관인 777사령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명지대 선정원 대학원장, 이준영 대학원교학처장, 류연승 국방인텔리전스학과 주임교수 등과 777사령부의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인텔리전스 분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학술 교류 등을 추진하며 국방 및 국가안보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 대학원장은 협약식에서 "명지대는 국방정보본부, 육군정보학과 등과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 777사령부와 기술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신호정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국방 및 국가안보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원에 보안경영공학과와 방산안보학과를 개설한 명지대는 방위산업, 국방보안, 산업보안, 사이버보안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명지대는 "올해 신설된 국방인텔리전스학과를 통해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국방정보와 인공지능 융합 분야를 특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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