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ES 2026서 울린 '인천 AI 시티 비전 선포'
![[인천=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인천-IFEZ관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5951_web.jpg?rnd=20260108085304)
[인천=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인천-IFEZ관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 시각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인천-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컨벤션센터 노스홀의 인공지능(AI)존에 139㎡ 규모로 조성됐다. 인천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도시' 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홍보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AI CREATIVE CITY ZONE)의 3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AI 시티 포럼에서는 인천이 구상하는 차세대 AI 도시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교류 세션을 통해 양 기관이 추진해 온 경제개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지원, 기술 실증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네트워킹과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 전개했다. 7일 저녁에는 'CES 2026 인천의 밤'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참가기업과 해외 기업·관계자 간 파트너십 논의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8일엔 참관단을 대상으로 '집중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해 바이어·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과 현장 비즈 매칭을 진행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이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온 미래 성장 도시에서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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