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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 누적발행액 1조원 돌파

등록 2026.01.08 09: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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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첫 발행 후 6년 8개월만 1조6억

광명시장 "지역경제 선순환구조 작동 증거"

[광명=뉴시스]광명 새마을시장 전경.(사진=광명시 제공)2026.01.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광명 새마을시장 전경.(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 누적 발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광명시는 지난 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 누적 발행액이 1조6억원으로,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6년8개월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인구 29만1423명(2025년 11월 기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년 시민 1인당 지역화폐 발행액은 약 49만500원에 이른다.

시는 활발한 지역화폐 사용의 배경으로 ▲연중 10% 이상의 높은 할인율 유지 ▲8100여 개 가맹점 확대 ▲2025년 10월부터 도입한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시의 정책 추진을 꼽았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사랑화폐 누적 발행액 1조원 달성은 시민이 지역에서 쓰고 소상공인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경제 엔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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