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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호텔·리조트] 농장체험부터 스포츠활동까지…겨울방학 프로그램 '풍성'

등록 2026.01.10 07:00:00수정 2026.01.10 0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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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철 과일 활용한 '농장 체험' 패키지

"아이 성장은 즐겁게, 부모 휴식은 완벽하게" 워커힐, '윈터 키즈 캠프'

영유아 동반 호캉스 증가세…서울신라호텔, 베이비 패키지 출시

(사진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호텔·리조트업계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철 과일 활용한 '농장 체험' 패키지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4곳(설악밸리·설악비치·서귀포·제주중문)은 겨울방학을 맞아 제철 과일인 딸기와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농장 체험' 테마의 패키지를 다음달 28일까지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는 각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한 응골딸기랩(Lab)에서 제철 딸기를 수확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스트로밸리(Straw Valley)’ 패키지(26만9900원 부터)를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되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은 ‘디어밸리&폰드’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자유롭게 방목된 사슴들과 교감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가 선보이는 ‘베리베리 베케이션(Berry Berry Vacation)’ 패키지(14만9900원 부터)는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조식뷔페 미취학 아동 1인 무료 ▲딸기 농장 체험 1인 ▲딸기라떼 2잔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12시(일~목 투숙 고객 한정)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켄싱턴 감귤 팜투어’ 패키지(16만9900원 부터)를,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싱귤벙귤’ 패키지(26만9900원 부터)를 선보인다.

켄싱턴 감귤 팜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뷔페 3인(성인2, 소인1) ▲켄싱턴 감귤 팜투어 1인 ▲ 한라봉 착즙 주스 3병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싱귤벙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뷔페 3인(성인2, 소인1) ▲감귤 농장 체험 3인 ▲감귤 기프트 1세트(감귤 모자, 제주감귤파이)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의 성장은 즐겁게, 부모의 휴식은 완벽하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윈터 키즈 캠프' 운영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키캉스(Kids+Vacance)’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패키지 ‘윈터 키즈 캠프’를 운영한다.

워커힐의 ‘윈터 키즈 캠프’는 아이가 체험형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방학 시즌마다 운영해왔다.

낮 동안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분리와 결합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가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워커힐의 레저 전문가 ‘워키(WALKEE, Walkerhill Exciting Explorer)’가 직접 지도하며, 스포츠 활동과 자연 학습, 쿠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활동 중심의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고, 가족은 호텔에서의 휴식을 통해 겨울 방학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윈터 키즈 캠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주 일요일~화요일 일정으로 총 4회차로 운영되며, 각 회차는 2박 3일간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팀으로 제한해 몰입도를 높였다. 추천 연령은 5세부터 11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영유아 동반 호캉스 증가세…서울신라호텔, 베이비 패키지 출시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유아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의 여행 및 호캉스 수요가 점차 확대되면서 서울신라호텔이 이들을 위한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베이비 패키지 ‘맘 앤 베이비 블리스(Mom & Baby Bliss)’는 서울신라호텔이 아기(생후 1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첫 객실 패키지로, 아기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맘 앤 베이비 블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패키지 투숙객 한정으로 베이비 침구 세트와 맘 앤 베이비 신라베어 제공이다.

베이비 침구 세트는 아기 베개와 담요, 슬리퍼 및 성인용 슬리퍼로 구성되며, 신라호텔의 마스코트인 신라베어를 자수로 각인했다.

신라베어도 패키지 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엄마 신라베어가 아기 베어를 안고 있는 모양새로, 가족의 사랑을 담아냈다.

‘맘 앤 블리스’ 패키지는 ▲객실(1박) ▲신라베어 베이비 침구 세트 ▲맘 앤 베이비 신라베어(1개) ▲발렛 파킹(1회)로 구성된다.

"원하는 곳에서 조식 즐겨요" 웨스틴 조선 서울, ‘베드 앤 브렉퍼스트’ 패키지

(사진=웨스틴 조선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웨스틴 조선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웨스틴 조선 서울이 조식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장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베드 앤 브렉퍼스트(Bed&Breakfast)’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조식을 이용하는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 패턴이 다양한만큼, 여러 옵션이 준비된 뷔페 또는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하는 인룸 다이닝 조식까지 총 두 가지 옵션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먼저, 객실에서 인룸 다이닝으로 한식 또는 양식으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베드 앤 브렉퍼스트: 인룸 다이닝 (Bed&Breakfast: In room Dining)’ 패키지는 이른 아침 별도로 외출하지 않고도 고객들이 편안하고 효율적인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패키지로 투숙하는 고객은 ‘미국식 조찬’ 또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된 ‘한식 조식 메뉴’ 4종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식, 양식을 비롯해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다양한 메뉴들로 뷔페식 아침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베드 앤 브렉퍼스트: 아리아(Bed&Breakfast: Aria)’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조식 인원 1인 기준으로 ‘베드 앤 브렉퍼스트: 인룸 다이닝’은 39만9300원부터, ‘베드 앤 브렉퍼스트: 아리아’는 43만5600원부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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