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박소아 대표, 'AI융합기술대상' 수상
기업인 분야 대상 수상…AI·클라우드 융합 기술 공로 인정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지난 6일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에서 박소아 대표가 기업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산업·문화·연구 분야에 융합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혁신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인과 연구자의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박소아 대표는 오케스트로 DX융합기술원장 겸 CDO(최고디지털책임자)로서 주요 위원회 활동을 통해 AI 융합 기술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국책과제를 통한 클라우드 기반 AI 제품 사업화로 국산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케스트로는 ‘제4차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서 표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365일 무중단 운영이 필수적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 외산 솔루션을 제치고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와 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솔루션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를 도입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약 400억원 규모의 지능형 클라우드 핵심 기술 연구개발(R&D)을 수행하며 100건 이상의 관련 특허를 확보하는 등 원천 기술 선점에도 주력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과 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사업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박소아 대표는 “이번 수상은 클라우드 기반 AI 제품의 사업화와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국산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클라우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과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