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공연' 트래픽 2배 늘었지만…KT, 이통 서비스 안정[BTS 컴백]
KT, 광화문 광장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 가동
평소 주말 대비 무선·OTT 데이터 트래픽 2배↑
![[사진=뉴시스] KT가 광화문 일대 네트워크 트래픽이 평소 주말보다 약 2배 이상 늘었지만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172_web.jpg?rnd=20260322150410)
[사진=뉴시스] KT가 광화문 일대 네트워크 트래픽이 평소 주말보다 약 2배 이상 늘었지만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가 광화문 일대 네트워크 트래픽이 평소 주말보다 약 2배 이상 늘었지만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전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공연장 일대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 평소 주말 대비 무선·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데이터 트래픽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공연이 진행되는 광화문 광장과 시청 광장 일대에 이동식 기지국 6대를 배치하고, 무선 기지국 79식과 와이파이 14식을 신규 구축하는 등 네트워크 용량을 선제적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공연 당일 팬들이 현장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로드나 개인 라이브 방송 등으로 무선 트래픽이 급증할 가능성에 대비해 W-SDN과 AIONET을 활용했다.
W-SDN은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지국 과부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분석해 1분 이내 자동 제어가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용 기술이다. AIONET은 전국 라이터 단위 넷플릭스 트래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급격한 트래픽 변화와 비정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이번 공연과 같은 대규모 이벤트 환경에서 축적한 네트워크 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AI 기반 트래픽 제어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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