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은 반등" 네오위즈, 영업익 전분기比 48%↑
1분기 매출 1014억 원·영업이익 70억원 기록
'브라운더스트2'·'웹보드'가 실적 견인
하반기 '킹덤2' 등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지만 전 분기 대비 4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효과가 반영되며 155억원을 기록했다.
핵심 라이브 지식재산권(IP)들이 꾸준한 성과를 내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 'P의 거짓: 서곡' 초기 효과 소멸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해 4분기 2.5주년 이벤트 매출 일부가 1분기로 이연되며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 3월 1000일 기념 라이브 및 스페셜 스킨 이벤트가 흥행하면서 트래픽도 견조하게 유지됐다는 설명이다.
웹보드 게임은 지난 2월 시행된 한도 상향 등 규제 완화 효과로 이용자당 평균 결제액(ARPPU)이 반등했다.
PC·콘솔 게임 매출은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다만 '셰이프 오브 드림즈'와 'P의 거짓: 서곡'의 초기 판매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 분기 대비로는 14% 감소했다.
기타 매출은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다.

2분기, IP 이벤트·팬덤 활동 예고
'브라운더스트2'는 오는 6월 3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팬 행사를 개최한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대형 IP 콜라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중국·일본 등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콜라보 팝업스토어 등 팬덤 친화적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킹덤2' 하반기 초 출시 목표…"신작 개발 가속"
모바일에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건을 돌파한 '고양이와 스프' IP의 정식 후속작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가 지난 4월 28일 글로벌 출시됐다. '킹덤2'는 하반기 초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퍼블리싱 라인업으로는 하반기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해외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자카자네의 신작도 개발 중이다.
주주환원 120억 집행…배당·자사주 소각 병행
네오위즈는 앞으로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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