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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평택 2개월 월세설'에 "내년 4월까지 1년 계약"

등록 2026.05.11 14:30:38수정 2026.05.11 1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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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평택을 내에서 1년 단위로 이사해 거주 예정"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0일 경기 평택시 고덕STV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현장의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조국혁신당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0일 경기 평택시 고덕STV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현장의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조국혁신당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11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대표의 주소 이전과 관련해 '2개월 월세 후 전입 신고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자 "조국 후보는 안중읍 아파트에 대해 2026년 4월부터 (오는) 2027년 4월까지 1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거주 중이다"라고 반박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조국 후보 평택 거주지 임대차계약 관련 안내' 언론 공지를 통해 "문의가 많아 안내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향후 조 후보는 평택을 지역 내에서 1년 단위로 집을 이사해 거주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평택 구석구석의 시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 비전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조 후보가 '제2의 고향'인 평택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앞서 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조 대표는 지난달 21일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로 전입 신고를 마쳤다.

조 대표는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조 대표가 (평택을 지역에) 2개월 단기 월세 후 전입 신고한 것 아니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바 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조 대표는) 처음에 매물을 잡으려고 그러셨는지 두 달짜리 계약을 했다가 며칠 후 1년으로 계약 기간을 정정해서 다시 계약을 하셨다"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나오는 2개월 월세 관련) 공지를 내자고 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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