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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문화재단, 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 8편 선정…대상 공지은

등록 2026.05.11 15:17:59수정 2026.05.11 1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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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년 SBS문화재단 극본공모 당선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SBS문화재단 극본공모 당선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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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SBS문화재단은 올해 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 8편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으로는 공지은 작가의 '6건의 읽지 않은 음성메시지가 있습니다'가 당선됐다.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은 위지원 작가의 '요즘 아저씨들의 정석'이, 우수상은 여명재 작가의 '카운슬러'가 차지했다.

김다영 작가의 '여정', 이귀녀 작가의 '학생부'(학교생존기록부)는 가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2부작 단막·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은 고가영 작가의 '아버지는 망하지 않았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이도윤 작가의 '비밀을 묻다', 가작으로 이소라 작가의 '인디언썸머'가 당선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76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3차에 걸친 예심과 본선을 통해 대상 수상작 1편, 최우수작 2편, 우수작 2편, 가작 3편을 뽑았다.

대상 수상 작가는 창작지원금 1억원을 받는다. 미니시리즈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당선 작가는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1500만원을 받는다.

2부작 단막·시나리오 부문 최우수 수상 작가에게는 30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가작 당선 작가에게는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이 전달된다.

SBS문화재단은 방송 콘텐츠 수준을 높이고 역량 있는 신인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드라마 극본공모를 시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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