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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등록 2026.05.11 1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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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모든 재학생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필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등 AI 기초 교양 과목을 필수화하고 전공별 AI 기술을 접목한 AI 연계 전공필수 교과를 전면 도입한다.

또한 컨트롤타워로 총장 직속 AX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자체 개발한 AI 학습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진로 설계와 학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산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존 직무의 AX(인공지능 전환)화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소단위 전공과정도 운영하고 산업체와 함께 기존 직무 프로세스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AID 전환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이 AI 분야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벌 선도 대학이자 전국 전문대학의 AID 혁신을 이끄는 거점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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