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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입맛 까다로워"

등록 2026.05.11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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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위해 요리를 배웠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채아 캡처)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위해 요리를 배웠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채아 캡처) 2026.05.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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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위해 요리를 배웠다.

한채아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시아버지의 생신상을 준비하기 위해 장호준 셰프에게 요리 수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시부모가 지내는 서울 집을 찾았다. 그는 "어머님, 아버님이 살고 계시는 서울 시댁인데 지금 고흥에 계신다"며 "서울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가 아니면 고흥에 계신다. 공기도 훨씬 좋고 조용해서 거기서 쉬시다가 일이 있을 때 올라오신다"고 말했다.

이어 "5월이 아버님 생신인데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아버님이 정말 예민하시고 입맛이 정말 까다로우시고 디테일하시다. 함부로 요리해서 감히 아버님 앞에 내놓기가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한채아는 "장호준 셰프님에게 하나의 요리를 배우면 좋지 않을까 싶다"며 "'아버님, 제가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 했습니다' 하면 어머님,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서 요리를 배워볼까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채아는 장호준 셰프에게 스키야키를 배웠다. 장 셰프는 한채아에게 "고흥에 불러주시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숯 요리를 해드리겠다"며 "저도 전설적인 시아버지를 뵙겠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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