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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산단태양광 활성화 나선다…2030년 6GW 보급 목표

등록 2026.05.13 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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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은행권과 MOU 체결

"탄소중립 실천 위해 최선"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전날(12일)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전날(12일)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산업단지 내 건물 지붕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신한자산운용과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전날(12일)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정책에 부응하고 '산단태양광 활성화 방안'에 따른 '2030 산단 태양광 6기가와트(GW) 보급 목표'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관 3개는 ▲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노하우 ▲산단공 국내 산업단지 네트워크 ▲신한자산운용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공공주도형 공동 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국토 면적이 좁고 산지가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산업단지 내 건물 지붕과 주차장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입지 제약을 극복하고 국산 기자재 사용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협력해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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