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첫 선생님, 감사합니다"…교육장관, 유치원 방문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8.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21276146_web.jpg?rnd=2026050810255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교육부는 부모의 손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유아를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이 보다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법률 및 고시 개정을 통해 유치원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개선비를 지난해 88만원에서 올해 89만원으로 인상했다.
최교진 장관은 "최근 유아교육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과 고충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유치원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독감 투병 중에도 현장 근무를 이어가다 숨진 사립유치원 교사 등 논란이 있어 교육부 장관이 이번에 특별히 더 유치원을 찾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