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국방부 '병 집중인성교육' 운영기관 선정
바롬인성교육연구소, '군복 입은 민주시민' 양성한다
육군 5군단 및 미사일사령부 등 병사 5만명 대상 인성교육 실시
![[서울=뉴시스] 서울여대 전경.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372_web.jpg?rnd=20260515104009)
[서울=뉴시스] 서울여대 전경.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인성이 바른 책임 있는 군인을 양성하고 군복무에 자부심을 느끼는 밝은 병영 문화를 조성하고자 국방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된다.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여대가 맡은 2그룹에는 ▲육군 5군단 ▲미사일사령부 ▲항공사령부 ▲3사관학교 ▲학군단(ROTC) ▲국직부대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이달부터 12월 18일까지 7개월간 총 3239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5만명의 병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소에서 훈련을 받은 70~80명의 인성교육 강사가 한 부대당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병사 대상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사업 예산은 약 9억3000만 원 규모다.
교육 프로그램은 65년간 축적해 온 '바롬인성교육'의 철학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사와 군 조직 특성에 맞춘 실천형 인성교육으로 설계됐다. 액션러닝·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활용해 7대 덕목을 체득하도록 구성됐으며, '군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자부심 회복과 건강한 군 공동체 문화의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은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은 오랜 시간 대학과 지역사회, 공공 영역에서 축적해 온 인성교육의 전문성과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성숙한 병영 공동체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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