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1분기 매출 221억…영업적자 축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광고 시장 비수기에도 주요 사업 부문의 손익 구조가 개선되며 연간 흑자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은 국내 B2B(기업간 거래) 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견인했다. 국내 B2B 매출액은 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공헌이익도 전년 대비 개선됐다. 1분기 중 당근, 에이블리 등 신규 매체와의 제휴를 확보했으며, 대형 금융 플랫폼과의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신사업 부문은 향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쇼핑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링크커머스'는 1분기 중 오늘의집·호텔스컴바인·마이리얼트립 등 주요 커머스사와의 신규 제휴를 통해 마진 구조를 개선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 공헌이익이 48%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광고 시장 비수기에도 영업적자 축소 흐름을 이어가며 본업의 손익 체력 개선을 확인한 분기"라며 "2분기부터는 신규 매체 도입과 커머스 어필리에이트 사업의 성장 등을 바탕으로 연간 흑자 전환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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