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1분기 매출 86억…전년比 10.2%↑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4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의 핵심은 수익성이 높은 솔루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이익 구조가 체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매출이 24.6%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순손실은 1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으나, 고수익 사업 위주의 매출 구성 변화를 통해 손실폭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성장의 핵심 동력인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 엔터프라이즈 AX 사업은 본격적인 수익 발생 단계에 진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3분기 출시된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주요 유통 대기업의 프로젝트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 해당 기업의 전사 에이전틱 AI 프로젝트를 추가로 확보하며 고객사 내 솔루션 도입 범위를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 1분기는 AX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의 실질적인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시기였다"며 "고도화된 'AX 파운드리(AX Foundry)'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 솔루션의 표준을 제시하고, 급증하는 글로벌 AX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압도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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