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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잘하면 보너스 준다"…카카오, 준법·상생 직원 포상

등록 2026.05.18 1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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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상생 기여 조직·직원에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시상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인하, 소상공인 교육 이끈 주역들 선정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왼쪽부터 세 번째)가 포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26.05.18.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왼쪽부터 세 번째)가 포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26.05.18.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공정거래·상생 활동에 기여한 직원과 조직을 포상했다. 준법·상생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차원이다.

카카오는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문화 확산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는 지난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직원과 조직을 주요 포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해 수수료 인하와 정산 주기 단축 등 상생 방안을 마련한 직원 2명이 포상자로 선정됐다.

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IT 기술 교육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진행한 '카카오 클래스'와 '프로젝트 단골' 관련 조직도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공정거래와 준법·상생의 가치를 현업에서 실천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자율준수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지난 2024년 CP를 도입한 이후 관련 규정과 운영 체계를 정비해 왔다. 최근에는 사내 공모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브랜딩 명칭 '렛츠 CP(Let’s CP)'를 도입하고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와 교육·캠페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 자율준수관리자를 맡고 있는 장영신 컴플라이언스운영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자율준수 문화의 확산을 통해 건강한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준법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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