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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월드케이팝센터와 K팝 공동사업 결제 파트너십

등록 2026.05.19 0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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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날)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다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다날은 월드케이팝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케이팝 체험부터 트레이닝, 오디션, 문화생활로 연결되는 통합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K팝 종합 전문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부터 외국인 아티스트 전문 트레이닝, 글로벌 오디션 지원까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다날은 센터를 찾는 외국인은 물론 연계된 국내 숙박시설, 해외 방송사, 교육기관 등에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를 원스톱으로 공급한다.

이번 협력은 한국 은행 계좌가 없어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다(K.ONDA)는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온라인쇼핑, 배달앱 주문, 교통카드, ATM 출금 등 방한 외국인 필수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날은 월드케이팝센터를 비롯한 주요 방문 코스에 전용 키오스크를 설치해 외국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카드를 수령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결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다날은 글로벌 오디션 '클릭더스타(Click the Star)' 등 월드케이팝센터가 보유한 강력한 글로벌 팬덤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콘다 서비스를 우선 제공함으로써 K팝 결제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점유한다는 전략이다.

다날 관계자는 "월드케이팝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방한 관광객들에게 혁신적인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다날의 외국인 대상 사업이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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