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민주 도당 '전북 7대·우리동네 83개 공약' 발표
등록 2026.05.19 10:42:04
AI 자율제조 수도 육성, RE100 선도 산업단지 조성, 초혁신경제 1번지 등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왼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발표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19.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303_web.jpg?rnd=20260519103406)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왼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발표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이 19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회견에는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과 이원택 도지사 후보가 함께 했으며 '전북 7대 공약'과 시군별 '우리동네 공약' 83개를 발표했다.
도당이 밝힌 정책공약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과 성과', '민생과 균형발전‘, '국민주권' 국정철학과 중앙당의 지방선거 공약 핵심 기조인 조속한 국가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신산업성장 등 미래 경제 대도약과 5극3특 지방주도 성장 등 대전환 추진 목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성장의 전략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피지컬AI ▲재생에너지(RE100) ▲K-Culture ▲초혁신경제 ▲농생명·의료 생명경제 ▲국가균형발전 ▲금융중심지 지정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14개 시군별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우리동네 공약'을 미래발전전략 중심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주시-인공지능(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군산시-피지컬 AI 로봇 메가특구 지정 추진 ▲익산시-K-그린 바이오 혁신허브 구축 ▲정읍시-바이오 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남원시-차세대 바이오소재(식물엑소좀) 첨단산업화 거점 구축 ▲김제시-지능형 AI 농업로봇 국가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을 담았다.
![[전북=뉴시스] 2026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우리동네 공약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264_web.jpg?rnd=20260519101833)
[전북=뉴시스] 2026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우리동네 공약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같은 배를 탄 운명공동체라는 이재명대통령의 발언을 상기시키며, 국정과 전북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이 원팀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전북에서 가장 먼저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당은 2026 지방선거 정책공약 준비를 위해 이동기 원광대 교수, 한정수(익산)·김성수(고창) 전북도의원(이상 총괄위원) 등 7명으로 정책공약개발TF를 구성했다.
이번 정책공약개발TF는 후보자 공약, 도민공약 제안,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제안 등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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