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텍, 251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308만7370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이는 발행주식의 약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드림텍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기존 주주의 주당가치(EPS)와 지분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드림텍이 올해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자사주 소각 원칙'을 명문화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진행하는 첫 자사주 소각이다.
당시 드림텍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정관에 규정했다. 다만 신기술 도입·재무구조 개선·전략적 제휴 및 인수합병(M&A) 등 경영상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한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마련했다.
드림텍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의 동반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장과 주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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