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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안성]김보라 "버스노조·시민단체 현장 목소리 반영"

등록 2026.05.19 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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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안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 (사진=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06.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 (사진=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버스 노동계와 시민·전문가 단체를 잇따라 만나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며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지난 18일 백성운수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버스 노동자 근무 여건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버스 노동자가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하다"며 ▲38국도 버스전용차로 설치 ▲노선별 회전수 조정 ▲안성시 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 ▲광역버스 노선 다양화 및 배차간격 단축 ▲공도IC 신설 ▲안성·일죽IC 정체구간 해소 등 교통망 개선 구상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같은 날 시민·대학 전문가 정책 플랫폼인 ‘미래이음’과도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보육, 규제완화, 농업, 원도심 등 안성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신규 일자리 1만개 창출, 청년 참여소득, 안성형 혁신창업 지원, 청년친화도시 지정 등을 약속했다.

보육·의료 분야에서는 지역모자의료센터 유치와 공공산후조리원, 달빛어린이병원을 연계한 임신·출산·케어 시스템 구축, AI 키즈 헬스케어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안성사랑카드 2000억원 발행과 중앙시장 등 원도심 상권의 문화관광형 시장 격상, 스마트 농부 500명 육성 방안도 밝혔다.

김 후보는 유천취수장 규제 해소와 관련해서는 "공동협의체 구성의 결실이 눈앞에 있다”며 “관련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실제 해법으로 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비방과 선동이 아니라 안성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공약 발굴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민선 9기 정책에 반영해 안성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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