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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실종아동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

등록 2026.05.20 0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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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홍보택 제작·배포 등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서울=뉴시스]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송성엽 사무국장(우)과 보건복지부 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좌)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블랙야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송성엽 사무국장(우)과 보건복지부 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좌)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블랙야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주최하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재단은 지난 19일 열린 기념식에서 'BYN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 문제 해결과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재단은 2021년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BYN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은 재단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가 함께하는 SNS 캠페인을 비롯해 실종아동의 사진과 사연을 담은 배낭 홍보택을 제작·배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등산객들의 배낭에 부착된 홍보택을 통해 전국의 산과 아웃도어 현장에서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다는 취지다. 재단은 약 65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아웃도어 커뮤니티 'BAC(블랙야크 알파인 클럽)'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파급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북한산점'에서는 매년 방문객들이 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긴 홍보택을 직접 제작하고 배낭에 부착할 수 있는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 해당 부스에는 1000여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실종아동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했다. 블랙야크의 대표 연례 아웃도어 축제인 '블랙야크 클럽데이'에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강태선 이사장은 "실종아동을 기억하고, 찾는 일은 특정 기관이나 단체만의 역할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블랙야크만의 방식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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