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소만' 제주 늦은 밤까지 비 소식…낮 최고 24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2/NISI20250612_0020848708_web.jpg?rnd=20250612113534)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늦은 밤까지 제주도 전역에 30~80㎜, 한라산 등 산지는 120㎜ 정도다. 북부와 추자도에도 10~6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평년 21~23℃)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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