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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통합 시대 도시계획 전략' 머리 맞댔다

등록 2026.05.21 1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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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광역생활권·공간계획 방향 모색

[보성=뉴시스]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전남도 2026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전남도 2026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1일 보성 한 시설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2026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도시·공간계획 비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남도와 시군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가, 학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도시·공간구조 변화와 광역생활권 설정,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통합특별법상 도시·공간계획 관련 변경 내용,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광역생활권 계획과 공간계획 방향, 통합에 따른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행정구역 통합 사례를 통한 대응 전략 등이 다뤄졌다.

전남도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통합이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에 그치지 않고 도민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간 균형발전, 산업·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과 현장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전남도는 연찬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남광주 통합 대응전략과 광역공간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남·광주 대통합은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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