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與 "이스라엘군 나포 韓 활동가 무사 귀환 결정 환영"

등록 2026.05.21 14:19: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스라엘엔 "우리 국민 자유 침해 행위 부당해"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6.3 전국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9.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6.3 전국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의 석방을 두고 "무사 귀환 결정을 환영한다"고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석방된 두 분의 우리 활동가분들에게 진심 어린 환영의 뜻을 전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 준 정부 관계자와 무사 귀환을 바라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당한 사유도 없이 우리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부당한 일"이라며 "더군다나 그 대상이 전쟁의 여파 속에서 구호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에서는 외교적으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스라엘 정부가 대한민국과의 관계 발전을 희망한다고 밝힌 만큼, 그에 상응하는 행동과 신뢰가 있기를 바란다"며 "정부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