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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요식·시장·공원…임태희·안민석, 부처님오신날 유세전

등록 2026.05.24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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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광교산·사찰·전통시장 순회

안민석, 교회·사찰·공원 등 북부공략

[수원=뉴시스] 임태희(사진 왼쪽)·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임태희(사진 왼쪽)·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4일 6·3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내 곳곳을 누비며 도민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23일에도 임 후보는 의왕·군포·안양·과천 등 경기남부를, 안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참배를 시작으로 안성·오산·수원을 잇따라 방문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임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수원 광교산 등산로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오전 10시30분 성남 대광사 법요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성남 수정구 중앙시장과 화성 동탄호수공원을 잇따라 방문하며 경기남부 지역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안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오전 7시 고양 순복음원당교회 예배를 시작으로 일산호수공원에서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조깅) 행사에 참여했다. 이어 남양주 봉선사와 양주 청련사 봉축법요식에 잇따라 참석해 경기북부 지역 표심을 공략했다. 오후에는 과천청사역 중앙공원과 군포 산본중심상가에서 연설을 펼친다.

이날 유세는 23~25일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의 둘째날이다. 선거일(6월3일)을 열흘 앞두고 유권자 접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규모 연휴 유세로 꼽힌다. 양 후보 모두 종교 행사와 전통시장·공원 방문을 결합해 광범위한 유권자층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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