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진주]여야 후보들, 석탄일 '사찰순례'…맞춤표심 공략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장 후보들 부처님 오신날 '사찰순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3981_web.jpg?rnd=20260524163010)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장 후보들 부처님 오신날 '사찰순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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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장 여야 후보들은 24일 부처님오신날(석가탄신일·석탄일)을 맞아 관내 전통사찰 7~8곳을 돌며 '사찰순례'를 통해 불심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국민의힘 한경호,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는 이날 관내 주요 사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전통사찰을 돌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갈 후보는 이날 호국사를 비롯해 월경사, 정법사 등 전통사찰을 차례로 돌며 불자들과 인사했다. 한 후보도 전통사찰인 응석사와 의곡사 등 여러곳을 찾아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연화사 봉축 법요식 참석에 이어 의곡사 등 불자들이 많이 찾는 사찰을 찾아 불교계 지지세 확보에 나섰다.
이들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 시작 후 23일 첫 휴일을 맞아 전통시장과 모모장터 등을 돌며 세몰이에 나섰다.
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반성장터를 방문해 지지층을 만났고 이어 자유시장, 모모장터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층 결집을 요청했다. 이어 오후에는 충무공동 탑마트, 혁신도시 등 올빼미 유세를 이어갔다.
갈 후보는 상인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힘 있는 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광미사거리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지원유세로 세몰이에 나섰다. 나 의원은 "보수의 심장인 진주에서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압도적인 승리를 강조했다. 나 의원의 지원유세에 한 후보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중앙시장을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반성장터를 찾아 유세를 시작으로 일반성과 이반성, 진성, 지수 등 동부5개면 차량 유세에 이어 오후에는 신안, 평거, 이현 동을 서부지역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
조 후보는 "권력에 줄을 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진주시민에게 자신은 줄을 댔다"라며 "소신과 원칙에 따라서 국민에 대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진주시장으로 나섰다"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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