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판매 절반이 전기차…"테슬라·BYD 질주에 시장 재편 가속"
중국 BYD, 3개월 연속 1000대 이상 판매
수입차 시장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 국면
![[서울=뉴시스] 테슬라가 최근 국내 출시한 신형 '뉴 모델Y' (사진=테슬라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09856_web.jpg?rnd=20250404140659)
[서울=뉴시스] 테슬라가 최근 국내 출시한 신형 '뉴 모델Y' (사진=테슬라 제공) 2025.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BYD도 3개월 연속 월 판매량 1000대를 달성하면서, 수입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일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986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1만866대로 가장 많았다.
모델 Y 프리미엄이 7195대로 수입차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됐고, 모델 Y의 롱바디 버전인 모델 Y L이 1513대로 그 뒤를 이었다.
브랜드 판매 순위 2위는 BMW로 6555대를 판매했다. BMW의 520은 1390대로 모델별 판매량 순위 3위에 올랐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는 3553대로 브랜드 순위 3위 자리를 지켰다.
아우디(Audi) 1509대, 렉서스(Lexus) 1291대가 그 뒤를 이었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1032대로 3개월 연속 월 1000대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연료별로는 전기가 1만4520대(48.6%), 하이브리드 1만2071대(40.4%), 가솔린 3092대(10.4%), 디젤 177대(0.6%) 순이었다.
이처럼 테슬라와 BYD가 급성장하면서, 수입차 시장이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및 휴일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