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서울시자원봉사센터, 친환경·배리어프리 캠페인 진행
'용기있G'·'벽없G' 프로그램 통해 환경 보호 및 디지털 포용성 가치 확산
교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 참여 유도…체험형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서울=뉴시스] 지난달 상명대에서 진행된 배리어프리 캠페인 '벽없G'의 참가자가 노안 안경을 착용하고 키오스크 주문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695_web.jpg?rnd=20260608170633)
[서울=뉴시스] 지난달 상명대에서 진행된 배리어프리 캠페인 '벽없G'의 참가자가 노안 안경을 착용하고 키오스크 주문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교내에서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인식 확산을 위한 '용기있G' 리필 스테이션이 운영됐다.
해당 캠페인은 교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개인 용기를 지참하거나 현장에 마련된 공병을 활용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벽없G' 배리어프리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야를 흐리게 만드는 노안 안경을 착용한 채 키오스크 주문을 시도했다.
해당 활동에 참여한 한 상명대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이 마주하는 장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게 됐다"며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이해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준 부총장(겸 상명소셜임팩트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몸소 경험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환경 보호와 디지털 포용성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환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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