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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손잡은 DB손보 '법률자문 특약' 흥행…65만건 돌파

등록 2026.06.09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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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사고 시 변호사 자문의견서 발급·소송 지원

[서울=뉴시스] DB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DB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보행자 사고 발생 시 법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받도록 설계된 DB손해보험의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운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DB손보는 한문철 변호사와 손잡고 선보인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가입 65만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이 특약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대 보행자 사고 시 당사자 간 과실책임 여부 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법률 판단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대상 보종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및 개인 소유 한정 업무용 자동차보험이다. 피보험자동차가 소유·사용·관리되는 과정에서 보행자사고(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포함)로 타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우를 보장한다.

피보험자가 민·형사상 책임 관련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 자문을 받고 자문의견서를 발급받을 때, 실제 소요된 비용을 50만원 한도로 실손 보상한다.

만약 자문의견서 발급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변호사 선임비용의 10%를 지원하여 운전자의 법률 비용 부담을 낮췄다.

이처럼 보행자사고 발생 시 모호한 과실 비율 분쟁을 전문가를 통해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보장 내용이 운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출시 이후 월평균 7만6000건의 높은 가입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한문철 변호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특약이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누적 가입 65만 건이라는 높은 선택을 받은 것은 법률적 자문의 문턱을 낮추고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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