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세광그린푸드와 600억 식자재 공급 재계약
전국 7개 브랜드 150여개 사업장에 800여종 식자재 공급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X 세광그린푸드 로고(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193_web.jpg?rnd=20260610095058)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X 세광그린푸드 로고(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와 연간 6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재계약을 체결하고 식자재 800여종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이번 재계약은 지난 2024년 200억원 규모의 첫 계약 체결 이후 3배 수준으로 규모가 증가했다.
세광그린푸드는 '석암생소금구이', '산청숯불가든', '교대이층집', '달맞이광장바베큐' 등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광그린푸드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전국 150여개 매장에 식자재 800여종을 공급한다.
그간 CJ프레시웨이는 전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광그린푸드에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지원해왔다. 또한 신규 브랜드 출점과 가맹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브랜드별 메뉴 특성과 매장 운영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브랜드 전용 상품과 조리 효율화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세광그린푸드의 프랜차이즈 운영 효율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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