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히메네스, 울버햄튼 복귀…월드컵 맞대결 전 황희찬과 재회
![[멕시코시티=AP/뉴시스]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라울 히메네스. 2026.03.28.](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1142101_web.jpg?rnd=20260329130045)
[멕시코시티=AP/뉴시스]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라울 히메네스. 2026.03.28.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멕시코 간판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35)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울버햄튼으로 복귀했다.
오는 19일(한국 시간) 펼쳐지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맞대결 전 '홍명보호 공격수' 황희찬(30)과 재회하게 됐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된 울버햄튼은 2026~2027시즌을 챔피언십에서 맞게 됐다.
다시 한번 최상위 리그에 도전하는 울버햄튼은 과거 주포로 활약했던 히메네스를 재영입하게 됐다.
지난 2023년 여름 EPL 풀럼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울버햄튼 소속으로 166경기에 출전해 57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이 임대 이적한 2021~2022시즌부터는 함께 뛰기도 했다.
히메네스가 복귀하면서 다시 울버햄튼 소속으로 활동하게 됐으나, 그 전에 두 선수는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히메네스는 A매치 통산 126경기에서 45골을 기록했고, 2014 브라질 대회 때부터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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