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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산어촌 개발 공모에 선정…"심원면 인프라 확충"

등록 2026.06.10 14: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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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고창군이 추진할 심원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계획도.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고창군이 추진할 심원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계획도.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해양수산부의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심원면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서비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7~2031년 국비 55억을 포함한 총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면소재지 권역 중심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대폭 확대하고 인근 배후마을까지 기초생활 서비스를 전달해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화·복지 기능의 중심의 ▲커뮤니티센터 조성 ▲마을살림공동체관 ▲생활편의기반시설(소방도로, 공영주차장, 스마트정류장) 등 기초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지속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역량 강화도 진행된다.

군은 지난 3월 공모사업 신청과 주민추진위 구성 및 예비계획 수립에 이어 1차 전북자치도 현장평가, 2차 해양수산부 서면 및 현장평가 등에 철저히 대응하면서 이번 성과를 이끌어 냈다.

심사에서는 서해안권 특성과 고창군 어촌 거점공간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심덕섭 군수는 “심원면을 서해안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면소재지에 문화·복지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해양치유의 거점이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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