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KICPA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 청년 창업 지원 맞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투명한 창업 문화 확산 목표
공동 교육 및 1대1 멘토링 제공…산학협력 네트워크 지속 확대 계획
![[서울=뉴시스] 서울여대 박진규(왼쪽) 창업지원단장과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 엄은숙 위원장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53_web.jpg?rnd=20260610171056)
[서울=뉴시스] 서울여대 박진규(왼쪽) 창업지원단장과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 엄은숙 위원장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창업 초기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겪는 회계·세무 분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자를 대상으로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인회계사와 연계한 1대1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창업가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엄은숙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회계·세무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진규 서울여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 과정에서 회계와 세무에 대한 이해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경영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의 회계·세무 역량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경영 의식을 바탕으로 건전한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여대 창업지원단은 학생과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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