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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 막자" 대구 전문기관들, 위기 청소년 지원

등록 2026.06.10 1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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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 막자" 대구 전문기관들, 위기 청소년 지원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법무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10일 위기 청소년의 마약류 중독 예방과 건강한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예방 중심의 교육과 조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및 전문 상담 지원 ▲치료·재활 지원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청소년 비행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상담·재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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