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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무성해진 성철스님 순례길…산청군 "정비하겠다"

등록 2026.06.11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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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산청군 신안면과 단성면을 잇는 성철스님 순례길이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 정비가 시급하다. 2026. 06. 0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산청군 신안면과 단성면을 잇는 성철스님 순례길이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 정비가 시급하다. 2026. 06. 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 신안면과 단성면을 잇는 성철스님 순례길이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 정비가 시급하다.

11일 뉴시스 현장 취재결과 순례길은 신안면 원지마을 대나무 생태숲길, 나무데크로 조성된 양천(엄혜산) 생태길, 단성면 묵곡 대나무 생태숲길 등 3㎞ 구간으로 이중 나무테크가 끝나는 양천지점 100m 구간이 잡초가 무성해 이곳을 찾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산청군 단성면 김모(69)씨는 "20대 청년시절 성철 스님이 수행을 위해 지리산 대원사로 향하며 걸었던 길"이라며 "지금은 잡초가 무성해 걷기도 힘들고 지나가기가 무섭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청군 관계자는 "빠른 시일에 성철스님 순례길을 현장 답사하고 바로 정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산청군은 성철스님 자서전 등을 토대로 성철스님이 청년 시절 해당 구간 주변을 걸으며 수행했던 것으로 보고 '성철스님 순례길'로 이름 붙였다.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성철스님 순례길 안내판 2026. 06. 10.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성철스님 순례길 안내판 2026. 06. 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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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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