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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당선인 "천안·아산 AI 특화시범도시 지정 적극 지지"

등록 2026.06.11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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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사진=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사진=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회)가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 추진 중인 '충청권 AI(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의 성공적으로 선정될 수 있기를 지지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 610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천안시는 부지제공과 함께 AI지원센터와 도시지원센터, AI빌리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AI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불당동과 아산의 배방·탕정 일원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해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를 실증하고 이후 천안역세권과 온양온천역세권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 당선인은 "천안과 아산은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산업단지와 14개 대학, 풍부한 인재 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도시 후보"라며 "AI 특화 시범도시를 이끌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과 아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AI 산업과 스마트 행정, 미래형 도시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또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천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천안대전환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9기 출범 이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AI 중심 미래도시의 성공 모델을 만들고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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