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배재대, 대전 첫 '외국인 자율방범대' 위촉식 등
![[대전=뉴시스] 배재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위촉식 기념촬영. (사진=배재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213_web.jpg?rnd=20260611100330)
[대전=뉴시스] 배재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위촉식 기념촬영. (사진=배재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학교는 전날 교내에서 대전서부경찰서와 함께 '외국인 자율방범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합동순찰 봉사단은 있지만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율방범대를 구성한 것은 대전지역에서 처음이다.
자율방범대원은 20명으로 대전서부경찰서 관내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외국인이 지역 치안에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계획됐다.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외국인 대상 범죄 등 다양한 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배재대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 웹소설 원천IP 발굴
배재대학교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협력, '2026 DFX 아카데미(판타지 웹소설 창작 과정)'를 8개월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는 그동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웹소설 전문 교육과정 '웹스토리창작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해 왔다. 이번 DFX 아카데미는 기초반, 심화반, 종합반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웹소설 기획, 세계관 구축, 스토리 설계, 플랫폼 연재 전략 등을 교육한다.
특히 배재대는 'AI스토리메이커 융합전공' 신설을 추진한다. 웹소설 기반 원천IP 발굴 및 창작 역량에 생성형 AI, 프롬프트 활용, 특수영상 제작 교육을 결합,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확장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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