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초등교사 수업 나눔 릴레이…"노하우 소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1/03/NISI20230103_0001167727_web.jpg?rnd=2023010308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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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교육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나눔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 과제 중 하나다. 실제 교실 현장에서 동료 교사의 수업 과정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36명의 초등교사는 공개 수업을 통해 자신만의 수업 노하우를 선보이고 참관 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로드맵 및 전략 등이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질문 중심의 배움과 깊이 있는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이 활발히 실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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