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ChatGPT for 카카오'서 부동산 서비스
대화창서 대화만으로 매물 검색 등 한번에
![[서울=뉴시스]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자체 'AI중개사'를 활용해 카카오톡 내 'ChatGPT for 카카오'에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직방 제공) 2026. 6. 1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102_web.jpg?rnd=20260612090602)
[서울=뉴시스]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자체 'AI중개사'를 활용해 카카오톡 내 'ChatGPT for 카카오'에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직방 제공) 2026. 6. 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자체 '인공지능(AI)중개사'를 활용해 카카오톡 내 'ChatGPT for 카카오'에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방은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자연어 대화만으로 매물 검색, 시세 조회, 실거래가 확인 등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ChatGPT for 카카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사용자는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자연어 대화만으로 매물 검색, 시세 조회, 실거래가 확인 등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과 같이 여러 부동산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신혼부부 살기 좋은 영등포 10억 이하 아파트 추천해줘"와 같이 질문하면, AI가 지역·가격·면적·건물유형·거래유형 조건을 분석해 매물을 추천한다. 특정 매물의 상세 정보와 최근 실거래가도 대화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지역의 평당 평균가·중위가·가격 범위 등 시세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직방은 이번 협업이 단순 서비스 연동을 넘어 직방이 보유한 부동산 데이터와 AI중개사 기능을 MCP(Model Context Protocol)기반으로 외부 AI 환경에 연결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직방 관계자는 "이번 연동은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채널 안에서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사례"라며 "직방이 축적해 온 매물·시세·실거래가 등 부동산 빅데이터를 다양한 AI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한 첫 단계"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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