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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가족 초청 'H-패밀리데이' 개최…"부모·자녀와 일터 체험"

등록 2026.06.12 0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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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자녀 초청해 총 18가족 행사 진행

스마트공장 투어·초고속 엘리베이터 체험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정착 위해 노력"

[서울=뉴시스] 11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한 2026 H-Family Day에 참가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한 2026 H-Family Day에 참가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2026 H-패밀리데이(H-Family Day)'를 개최하며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했으며, 1차 행사는 부모님, 2차 행사는 자녀를 초청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를 주제로 열린 1차 행사에서는 사내 장애인 직원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첨단 제조공장을 둘러보고 세계 최고 속도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쇼룸 관람 등에 참여하며 자녀의 직장 생활을 간접 체험했다.

특히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카드 작성과 영상 메시지 상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직원들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영상으로 전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18일 열리는 자녀 초청 행사에서는 '체험·흥미·공감'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사는 부모님에게 감사패를, 자녀에게는 명예사원증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가족의 이해와 지지는 직원의 안정과 자긍심의 출발점"이라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코로나19 기간 중단했던 가족 초청 행사를 2024년부터 재개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신청자가 크게 늘면서 올해 하반기 추가 초청 행사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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