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석창규 회장 직접 경영…AI 직원용 서비스 키운다
경비처리·출장·복지·식대·총무 등 5대 서비스 고도화
대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결하는 구축형 사업 확대
![[서울=뉴시스] 비즈플레이가 창업주인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직접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사진=웹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2160310_web.jpg?rnd=20260614110110)
[서울=뉴시스] 비즈플레이가 창업주인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직접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사진=웹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비즈플레이가 창업주인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직접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석 회장은 경비처리와 출장, 복지, 식대, 총무 등 기업 직원용 서비스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대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결하는 구축형 사업을 확대한다.
비즈플레이는 석 회장이 직접 경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창업주 직접 경영 전환을 통해 AI 시대 경비지출관리와 기업 직원용 서비스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비즈플레이는 매출 10조원, 임직원 1만명 이상 대기업을 대상으로 구축형 사업을 전개한다. 기업이 이미 쓰고 있는 시스템에 비즈플레이의 경비처리, 출장, 복지, 식대, 총무 서비스를 함께 쓸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업 자금 흐름 전반을 자동화하는 이어카운팅 플랫폼을 통해 경비지출, 정산, 회계 연동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솔루션 공급사를 넘어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 서비스를 잇는 연결 허브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비즈플레이는 2022년 국내 최초로 B2E 혁신 모델을 선보인 뒤 지난 3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현대자동차와 포스코DX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신임 대표는 "비즈플레이는 3만 2000여 개 기업의 경비지출과 B2E 서비스를 선도하는 국내 1위 기업"이라며 "경비지출관리와 B2E 서비스 두 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장·복지·식권 전반에 AI를 깊숙이 내재화해 기업과 임직원 모두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비즈플레이를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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