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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 확산"…양산시, '안전보안관' 48명 활동합니다

등록 2026.06.15 09: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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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가 안전보안관 48명을 출범시켰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가 안전보안관 48명을 출범시켰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부터 지역 안전문화 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재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양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시가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 참여, 지역 안전관리 정책 의견 제시 등 안전문화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한다.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이번에 구성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4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신규 20명을 포함한 총 48명으로 꾸려졌다. 시는 지난 10일 안전신문고 활용법, 위험 요소 신고 실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특히 안전신문고 앱은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로 생활, 교통,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위험 요인을 촬영해 신고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앱을 설치·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양산시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 요소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안전보안관이다.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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